파주시, 법인세 세무조사 실적 ‘최우수’
경기도 전체 시·군중 1위 차지
누락세원등 발굴해 46억 추징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4-22 17:38:59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가 경기도 주관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2023년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ㆍ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1년간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이행률, 추징세액 증가율 등 6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시는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그룹 1위는 물론 전체 시ㆍ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법인 정기세무조사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 ▲신탁재산 지위이전 무신고 및 비적격합병 주식처분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으로 누락세원을 발굴해 전년도 추징세액 24억원의 약 두배에 달하는 46억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경일 시장은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되, 객관적이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세원을 찾고, 탈세 방지 및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을 유도해 공평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