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출향인 김경환 한의사,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청덕면 소례리 출신, 고향 발전에 작게나마 힘 보태고 싶었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5-11-24 15:31:46
김경환 원장은 서울 서초구에서 ‘리앤김한의원’ 대표원장으로 재직중 이며,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고향 발전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원장은 “고향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향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을 떠난 출향인들이 지역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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