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해양수산부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 3년 연속 수상 쾌거
항만 운영 패러다임 바꾼 혁신, 새로이 인정 받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5-12-06 14:58:00
| ▲ 사진] 2개 부문 수상한 부산항만공사 디지털AI부와 물류정책실 직원들.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자성대 부두 이전을 통해 600여명의 일자리를 보호하는 사회적 성과를 창출했다. 북항의 잔존 3개 부두(신선대, 감만, 신감만 부두)에 대해 유휴 선석을 컨테이너 기능으로 전환하고, '핵심부품 중심 현대화 모델'을 도입하여 부두 생산성 향상과 신규 건설 대비 획기적인 재정 절감 효과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올해도 부산항의 혁신이 국가 항만물류산업 혁신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 혁신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항만 생태계를 구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항만으로 도약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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