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세이브더칠드런, '스위트홈, 스위트스쿨' 건립 협약식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2-06-02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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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네 번째) 롯데제과 정연강 마케팅본부장, (왼쪽 다섯 번째)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제과)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롯데제과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새로운 ‘스위트홈(Sweet Home)’과 ‘스위트스쿨(Sweet School)’ 건립을 위한 10번째 협약식을 가졌다. ="left">="left">="lef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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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지난 5월31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진행됐다.="left">="left">="left">="left">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매년 빼빼로 판매수익금으로 전국에 ‘스위트홈’과 ‘스위트스쿨’을 건립하고 있다.

 

‘스위트홈’은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아동센터를 건립해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스위트스쿨’은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을 새롭게 구축하여 놀이문화 활성화를 돕고, 나아가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 신설될 ‘스위트홈’ 10호점은 강원도 영월군에, ’스위트스쿨’ 3호점은 경상남도 진주시에 건립될 예정이며 오는 10~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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