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서울과기대, AI 융·복합 교육 추진 협약

김정수

kjs@siminilbo.co.kr | 2021-11-10 16:44:44

▲ 9일 오산시-서울과학기술대학교 AI융·복합 업무협약식에서 곽상욱 시장(왼쪽)과 이동훈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인공지능(AI) 융·복합 교육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의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열린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및 AI 융·복합 교육과정 연구 개발 공유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 협력 ▲AI(인공지능) 교육과정 모델링 개발 및 현장 구현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곽상욱 시장은 “인공지능융합학과를 중심으로 선도적인 AI 교육을 진행하는 서울과학기술대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협약을 기반으로 오산의 아이들이 대학의 전문성 있는 교육을 받고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과학기술대 이동훈 총장은 “AI 시대는 먼 미래가 아니며 이미 우리 곁에 다가왔다”며 “AI교육 융·복합 교육을 통해 대학이 지역과 협력해 우리사회를 빛나게 할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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