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임직원 180여 명 연말 송년회 대신 지역사회 나눔 실천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1-02 10:06:19
[성남=오왕석 기자] 온라인 금융서비스 기업 ㈜다날 임직원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현자) 연계로 12월 26일 ㈜다날의 180여 명 임직원들은 다섯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김치담그기를, 아시안인마을에서는 사랑의 만누나눔을, 성남시한가람보호장에서 쇼핑백만들기를,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생필품키트만들기를 그리고 (사)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누기운동본부와 함께 궁내동에서 연탄나르기봉사 등을 펼쳤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한호상 사회공헌부장은 “이날 봉사는 연말을 맞아 송년행사 대신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 다날 임직원들의 희망을 반영하면서, 후원 손길이 필요한 곳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이 이뤄지도록 기획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백현숙 ㈜다날 대표이사는 “연말을 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귀한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저를 포함해 우리 임직원 모두 매우 보람있고 즐거운 하루였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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