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등산로등에 산불감시원 배치
예방·감시활동 총력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2-11-03 16:39:18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월1일~12월15일) 및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단계 발령(11월1일)에 따라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총 44명)을 선발해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와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무분별한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 및 기타 불법소각 행위,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 개인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 적발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산불 발생시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께선 경각심을 가지고 영농을 위한 소각행위, 등산시 담뱃불 실화 등 산불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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