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당정동 공업지역에 ‘미래형 산업거점’

산업혁신구역 지정·도시혁신계획 공람
산업·상업·주거 복합 혁신공간 조성·개발 추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3-05 16:59:51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노후화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산업혁신구역 지정 및 계획(안)’과 ‘군포도시관리계획(도시혁신구역) 결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낙후된 공업지역의 기능을 회복하고, 산업·상업·주거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을 맡아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오랜기간 방치되고 있는 당정동 공업지역 공장 이전지의 개발을 통해 당정동 일대가 군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공람은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국·공휴일 및 토요일 제외, 근무시간내) 이해관계자와 일반 시민은 시에 비치된 관계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공람 기간내에 시청 도시개발과를 방문해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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