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영주시 친선결연 협약
정책 공유·민간교류등 지원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1-01 18:06:27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지난 31일 경북 영주시와 친선결연 협약을 맺고 지방화시대 협력자로 두 도시의 공동번영과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산시와 영주시는 행정, 경제, 문화, 예술, 교육, 체육, 관광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우수시책 및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ㆍ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역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판매, 각종 재해시 장비ㆍ인력 협조 및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 등 두 도시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도 협약에 담아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친선 결연을 발판으로 경제, 문화, 관광 등 산업 전반에걸쳐 서로의 장점을 공유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초석으로 삼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안산시와 영주시 간의 소중한 인연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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