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8회 합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황해록씨 금상 “일주문 설경” 금상 수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11-09 15:30:13

 시상식 후 기념촬영[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9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제8회 합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시상식을 개최하였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지부장 김정혜)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합천의 축제, 빼어난 자연경관, 관광명소, 레저 등을 주제로 9월 1일부터 16일간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하여 총 31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9월 25일 공개심사를 거쳐 출품작 중 금상 1점(상금 200만원), 은상 2점(상금 각 100만원), 동상 3점(상금 각 70만원), 가작 5점(상금 각 50만원), 입선 70점(상금 각 20만원) 등 총 81점의 입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영예의 금상은 해인사 일주문의 설경을 담은 황해록의 '일주문 설경'이 선정되었으며, 서춘만의 '수려한 합천'과 진명호의 '모산재 여명'이 심사위원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금상 황해록 - 일주문 설경 김윤철 합천군수는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면서 합천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준 모든 출품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수려한 관광명소를 담은 작품이 우리고장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으로는 합천 관광자원을 활성화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사를 전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합천댐 물문화관 2층에 전시될 예정이며 사진작품집으로도 제작되어 합천관광을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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