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민관 합동 ‘재난 예방 집중 안전 점검’ 나서
6월 19일까지 숙박·다중 이용 시설 등 78개소 점검
김현종 기자
khj@siminilbo.co.kr | 2026-05-26 16:14:49
[완도=김현종 기자]완도군은 일상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자 6월 19일까지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안전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됐으며,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숙박 시설과 다중 이용 시설, 교통 시설 등 재난 및 안전사고 취약 시설 총 78개소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긴급 조치를 선행했다.
이홍용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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