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범죄 합동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5-04-20 15:04:33 서울 노원구가 최근 중계동 은행사거리 및 학원가 일대에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특히 청소년 이용률이 높은 학원가 공중화장실 등 불법 촬영 범죄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공중 화장실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삼성전자, 日 홋카이도에 '삼성 HVAC 테스트 랩' 설립삼성전자, 국내외 소비자 만족도 조사서 연이어 1등 달성해남군의회, 제347회 임시회 폐회영암군, 해상풍력 터빈 부품 등 특화단지 입지 조성 '청신호'박수기 광주광역시의원, ‘연결의 정치’ 출간 기념 북콘서트 개최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5 문화예술 독서 페스티벌’ 개최경남문화예술회관, 내달 6일 듀오 리사이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