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범죄 합동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5-04-20 15:04:33

  서울 노원구가 최근 중계동 은행사거리 및 학원가 일대에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특히 청소년 이용률이 높은 학원가 공중화장실 등 불법 촬영 범죄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공중 화장실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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