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범죄 합동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5-04-20 15:04:33 서울 노원구가 최근 중계동 은행사거리 및 학원가 일대에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특히 청소년 이용률이 높은 학원가 공중화장실 등 불법 촬영 범죄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공중 화장실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구미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회강기정 광주광역시장, 96명 동장과 현장 톡톡구미시 호국사찰 대둔사, 산사음악회 - ‘뮤지컬 사명대사’ 갈라쇼 개최부산시, 「청년 부기의 행복 라이프」 공개… 스토리텔링·인공 지능 기반 정책 홍보 혁신!구미시의회 박세채 의원, “생활밀착형 교통정책. 공시지가 현실화로 시민 불편.부담 줄여야”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 영농폐기물 수거 체계 구축 및 관리 강화 촉구‘군민 권리 우리가 지킨다’ 양평군의회, 상수원 규제 개선 본격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