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범죄 합동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5-04-20 15:04:33 서울 노원구가 최근 중계동 은행사거리 및 학원가 일대에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특히 청소년 이용률이 높은 학원가 공중화장실 등 불법 촬영 범죄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공중 화장실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인사] 광주광역시 광산구 1월1일자GGN 글로벌광주방송, 2025 방송문화진흥회 선정 다큐(트로트 로드 : 아시아의 리듬을 찾아서) 방송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첨단3지구 연료전지 발전소 시민펀드 출범행사 참석광주소방,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관리 점검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서울이턱사랑니치과의원,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인천시 계양구, 제10회 동 보장협의체 ‘동행축제’ 개최인천시 강화군, ‘강력한 대응, 세심한 배려’ 민방위 행정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