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임진강 국가정원’ 청사진 제시
기본구상 보고회… 균형 발전·관광 활성화등 목표
DMZ 생태·안보·역사·문화 연계 특화전략 발표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5-12-08 17:17:34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난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진강 국가정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논의된 방향과 내용을 종합한 최종 기본구상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파주 임진각에서 연천 고랑포구에 이르는 임진강 권역을 대상으로, 디엠제트(DMZ)의 생태ㆍ안보ㆍ역사ㆍ문화가 어우러진 ‘임진강 국가정원 기본구상’이 발표됐으며, 파주만의 정원 특화 전략과 함께 ▲지역 균형 발전 ▲관광 활성화 ▲접경 지역 상생을 목표로 하는 국가정원 조성의 청사진과 단계별 추진 방안이 제시됐다.
이어 “접경 지역 주민들의 오랜 희생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역 발전 효과가 함께 담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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