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분청도자박물관, 강영미 작가 초대전 ‘피어나다’ 개최
내달 3일까지 실용성 예술성 겸비 40여점 선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5-24 11:14:55
강영미 작가는 김해 삼계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도자기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흙이 지닌 고유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형태를 살린 디자인을 바탕으로 식기, 화병, 소품 도자기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도자기가 지닌 공간적 가치에 주목해 손끝의 온기로 빚어낸 꽃 형상의 작품들은 빛의 각도와 공간 분위기에 따라 매 각기 다른 표정을 드러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문의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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