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코로나19 격리통지서’ 문자 발송·온라인 발급
박준우
pjw1268@siminilbo.co.kr | 2022-04-12 15:29:35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코로나19 격리통지서 '24시간 자동 문자 발송' 및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구는 격리통지서 지연발급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재택치료 안내 및 발급 관련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해당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의 이용 방법은 확진자가 본인의 휴대폰으로 수신자 번호에 '#11102620'을 입력하고 문자메시지 작성란에 자신의 이름을 입력 후 전송하면 된다. 1~2분 이내에 직인이 날인된 법정 서식의 격리통지서가 문자메세지로 전송된다.
문자 격리통지서 발급과 관련해 격리대상자 이름과 신청 문자를 발송한 휴대폰이 역학조사 기록과 일치해야 한다.
구는 구청 홈페이지(온라인 및 모바일)에도 본인인증을 거쳐 격리통지서를 발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에 시간,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발급할 수 있어 주민 편의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격리통지서는 각종 증빙을 위한 필수 서류인 만큼 언제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24시간 자동 문자 발송 및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구축했다”면서 “항상 수요자 입장에서 편리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개선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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