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학교, “2024년 경기도 세대융합형 기업컨설팅 사업”을 통한 창업 서포터즈 활동 개시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4-06-03 17:27:21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전경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경기도의 지원을 통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시행하는 “2024년 경기도 세대융합형 기업컨설팅”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 6월 부터 “창업 서포터즈” 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협업하여 도내 대학, 전문경력 퇴직자와 청년(대학생)이 프로젝트기반 실습을 통해 마케팅, 수출, R&D, 투자, 경영 분야에 대한 중소기업의 중요 애로 개선과 혁신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참여대학 모집을 통해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등 4개 대학을 선정했다.

 

 각 대학은 사업 기간 중 대학별 25개 팀(총 100개 팀)을 구성하여, 7월과 8월 두 달간 기업의 문제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마련하기 위한 정보 탐색 및 소비자 반응 조사를 시행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업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문제를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해결함으로써 기업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권양구 창업지원단장은 “경기도의 적극적인 기업지원활동에 학생들과 함께 힘을 보태고 싶다.” 라며 “다양한 기업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대학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사회진출을 앞둔 학생들의 진취적 성장과 기업의 문제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2024년 경기도 세대융합형 기업컨설팅” 사업은 오는 6월 4일 지자체등 사업추진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책 마련에 더해 함께하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의 모습이 앞으로 청년인재 양성과 중소기업 성장에 큰 보탬이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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