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시장형 노인일자리’ 추진
복지부 사업에 선정… 국비 1억7000만원 확보
노인 도시락 반찬 '정도담' 사업장 설치·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28 17:16:1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2024년 시장형사업단 인프라지원사업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전국 지자체 중 남동구를 포함해 총 8개 지방자치단체로 인천에서는 유일하다.
선정된 사업은 가칭 ‘정도담’이라는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단으로,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도시락에 담아 판매하고 나누고자 하는 의미이다.
노인 일자리를 통해 양질의 반찬을 만들어 판매 및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노인 1000만 시대에 따른 경로당 등 노인들의 식사를 지원한다.
남동구 노인 일자리 전담 수행기관인 남동시니어클럽을 통해 수행하며, 유휴 공간인 구월4동 경로당 2층에 사업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안으로 전문인력을 모집해 홍보와 교육을 시행한 후 본격적인 판매사업을 개시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식사 제공 서비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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