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조속 착공 온힘
추진 보고회… 주민 의견 적극 반영
수영장·실내테니스장·문화프로그램실등 갖춰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4-06-20 17:48:23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최근 시장 집무실에서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손종걸 남양주왕숙사업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면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는 8884㎡의 부지(다산동 6051번지 일원)에 다양한 실내체육과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 시설물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3년 2월 부지매입을 완료했다.
시는 이 센터를 단순 체육시설에서 벗어난 전문화ㆍ특성화된 공간으로 만들 계획을 했다.
올해 4월 다산동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그동안 여러 차례 주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현재 GH가 주민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용역을 추진 중이다.
주광덕 시장은 “많은 시민이 오랫동안 염원하고 기다려온 만큼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조속한 착공에 집중해줄 것”이라며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양한 주민수요를 충족하는 만족도 높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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