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주)야푸드(대표 임창묵)가 육회전문점 및 오뎅바 컨셉의 브랜드 '혜화어묵당'을 론칭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혜화어묵당은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대중적인 음식인 어묵과 육회를 메인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부산 수제어묵과 국내산 한우 냉장육회를 사용하여 맛과 퀄리티를 모두 높였으며, 여기에 안주 메뉴부터 야식, 식사까지 가능한 서브 메뉴를 구성해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혜화어묵당은 차별화된 감성 인테리어로 방문하는 즐거움을 더한다. 세련된 벚꽃 인테리어를 통해 여성 고객은 물론 모든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분위기 맛집이다. 특별한 홍보 없이도 SNS 등 자발적 홍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혜화어묵당은 소자본 창업 및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초간단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맹 접근성을 높였다. 15평 기준 7천만 원(가맹비 포함)이라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본사 무이자 주류대출은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원팩 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주방 운영이 가능하다. 자체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다 원팩으로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어 인건비를 최소화하고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홀과 배달, 포장, 주류 등 4WAY 시스템으로 사계절 내내 꾸준한 매출이 보장된다.

(주)야푸드의 임창묵 대표는 “혜화어묵당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사계절 내내 불황없이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며 “직영점의 오랜 노하우와 탄탄한 매출로 롱런할 수 있는 오뎅바 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