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이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이 오는 5일 롯데홈쇼핑에서 오후 5시35분부터 1시간동안 TV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린클프라임 음식물처리기는 특허 받은 미생물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발효, 분해하며 하루 최대 1k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린클 프라임 모델은 자동화 음식물처리기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 뚜껑을 자동으로 개폐할 수 있으며 KC 안전인증, K마크 인증, 푸드클리너 특허 획득 등 각종 인증을 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린클 관계자는 “최근 추운 날씨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린클 음식물처리기 방송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방송 중 1시간 동안만 제공받을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준비했으니 5일 롯데홈쇼핑 방송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현재 전국 50여개 백화점 린나이 매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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