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첫 삽
333만㎡ 1만7000가구 공급··· 2026년 상반기 입주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2-11-15 16:20:04
[인천=문찬식 기자]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15일 계양구 동양동 일원에서 열린 3기 신도시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했다.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계획한 3기 신도시 중 하나다. 총면적은 333만㎡로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1만7000호를 공급한다.
여의도 공원 4배 규모의 공원·녹지와 판교테크노밸리 1.6배 규모의 자족 용지를 배치해 풍부한 녹지공간과 일자리 공간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축사를 맡은 윤 구청장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축하하는 한편, 사업관계자에게 신도시 내 친수공간 조성, 문화 체육시설 건립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당부했다.
윤 구청장은 “수도권의 첨단산업도시로 도약의 기점에 서 있는 계양구를 위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며,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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