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 정규리그 우승
수려한 합천, 팀 창단 3년 만에 우승 쾌거, 챔피언 결정전 직행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4-04 16:11:11
합천군(군수 권한대행 이선기)은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참가한‘수려한 합천’팀이 정규리그 통합 우승하여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8일 막을 올려 총 72경기, 360대국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으며, 수려한 합천팀은 10승 6패를 거둬 전.후반기 합산 전적과 개인승수까지 포스코케미칼과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에서 앞서며 통합 1위에 올랐다.
한편, 수려한 합천팀은 2019년에 창단을 하였으며, 선수단은 감독 고근태 9단을 필두로 1부 리그에 박정환 9단, 박영훈 9단, 나현 9단, 김진휘 5단, 박종훈 5단이, 퓨처스 리그에 현유빈 5단, 박진영 5단, 이현호 6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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