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금창동, 뇌병변장애인 위생용품(기저귀) 지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10-26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조수형)는 스스로 배변·배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위생용품(기저귀) 지원사업을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금창동에 거주하는 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있는 8가구이다.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를 추천 또는 발굴하여 대상자 가정에 직접 성인용 기저귀 한 상자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였다.
조수형 민간위원장은 "기저귀를 사용해야 하는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행복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현숙 금창동장은 “한때 기저귀 지원 사업이 중지되어 불편했을 장애인들을 꼼꼼히 챙기고자 노력했다”며 “다양한 장애인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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