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또 하나의 노인 복지 인프라 가동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4-29 15:08:32
| ▲김해시립요양원 개원식사진[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인 김해시립요양원이 27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고품질 요양과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시설장과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 등 프로그램 관리자들이 상주하면서 현실인식훈련, 인지자극활동, 운동요법, 음악활동, 가족교육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케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선도도시인 김해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노인정책(장기요양 분야) 대상과 기초연금사업, 노인일자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노인복지역량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 취약계층인 노인과 장애인 복지에 2,383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이는 전년대비 105억원 증액된 규모이며 김해시 전체 예산의 12%에 해당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립요양원 개원으로 최고의 치매요양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가족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김해시립요양원을 잘 운영하고 초고령 사회에 잘 대비한 고령친화적인 도시로서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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