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소기업·소상공인에 300억 신용보증
신한은행·인천신보와 협약 체결
4년간 '희망이룸 금융지원'… 대출이자 지원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0-24 17:05:38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와 지역 금융계가 경제 위기로 시름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지키는 데 힘을 모은다.
구는 24일 신한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희망이룸 금융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희망이룸 금융지원사업'은 3자 간 협약 체결을 통해 담보력이 약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이자 지원을 제공해 자금난 완화,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협약식에는 윤환 구청장, 황재필 신한은행 인천기관본부장,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은 연차별로 출연되며 2023년 3억원, 2024년 5억원, 2025년 5억원, 2026년 7억원이다.
윤환 구청장은 “3자 간 상호 협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폭넓은 금융지원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제위기 극복에 지역의 힘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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