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다날엔터테인먼트]

 

다날의 F&B 전문기업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가 경희의료원점에서 오메가엑스(OMEGA X)의 유닛 ‘오엑스엔(OX:N)’의 라이브 버스킹 공연 ‘디 라이브(d Liv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디 라이브’는 다날엔터의 K-팝 전문 제작 유튜브 채널 와우 스튜디오(WOW Studio) 주도로 기획 및 제작되는 라이브 버스킹 콘텐츠로, K-팝 아티스트와 팬이 보다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버스킹의 주인공은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의 첫 유닛 ‘오엑스엔(OX:N)’으로, 지난 23일 달콤커피 경희의료원점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오엑스엔(OX:N)’은 첫 번째 EP 앨범의 전곡을 직접 가창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다채로운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특히, 버스킹 말미에는 리미티드 굿즈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되어 팬들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으며,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공연은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이번 버스킹 콘텐츠는 오늘 ‘디 라이브(d Live)’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영상을 통해 현장의 감동과 생생한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디 라이브와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며, 카페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면서, “팬과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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