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봉담와우도서관’ 19일 정식 개관
인터랙티브월등 미디어·디지털 체험공간 들어서
3층엔 청소년문화의집… 놀터·동아리실도 갖춰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1-12 17:13:11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의 미래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봉담와우도서관’이 오는 19일 정식 개관한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리 해오름공원내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473㎡ 규모로 조성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과 2층은 공공도서관으로, 3층은 봉담청소년문화의집으로 꾸며졌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도서 대출 및 열람 공간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활동 및 소통 공간의 역할을 확장 수행할 수 있는 여가ㆍ휴식ㆍ교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공도서관에는 ▲다양한 형태의 열람 좌석이 배치돼 감각적인 공간으로 조성된 일반자료실 및 유아·어린이자료실 ▲반응형 터치센서를 활용한 미디어 체험을 지원하는 ‘인터랙티브월’ ▲움직이는 명화를 활용해 예술 작품 감상이 가능한 디지털 갤러리 등 세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공간들이 자리잡고 있다.
개관일인 오는 19일 오후 3시에는 1층 독서계단에서 개관식이 개최되며, 스탬프투어, 뽑기왕, 사진으로 남기는 나의 봉담, 공간 자율 체험, 버블&벌룬 매직쇼 등 다채로운 개관 기념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또한 다음 달 6일까지는 전시, 체험, 공연, 강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개관 기념프로그램이 이어져, 도서관 개관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도서관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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