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주거밀집지역 2곳에 ‘신규 공영주차장’
효성동·작전동 일원에 조성 완료
각각 31면·14면 설치… 오는 9월까지 무료개방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19 17:06: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불법주차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주택밀집지역내 신규 공영주차장 2곳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주거밀집지역 공영주차장 조성의 일환으로, 계양구는 올해 6월 효성마을내 ‘효성동 154-11번지’ 일원에 31면의 공영주차장과 작전구역 더불어마을내 ‘작전동 688번지’ 일원에 14면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완료한 공영주차장 2곳은 오는 9월까지 무료 개방하고, 10월부터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전환해 계양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주차난이 심각하고 주민의 불편이 제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거밀집지역과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구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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