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예방순찰 인천시 미추홀경찰관들 ‘활약’··· 발빠른 대처로 LPG 충전소 화재사고 진화

김광현 경위·박예찬 경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08 16:01:35

[인천=문찬식 기자] 지난 6일 오전 12시17분, 인천 남동구 소재의 한 LPG 충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때 야간 교통사고 예방 순찰 중이던 미추홀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경찰관(경위 김광현ㆍ경사 박예찬)이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해 2분만에 순찰차내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화하며 큰 사고를 막았다.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화재는 LPG가 취급되는 고위험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로, 불길이 번지면 폭발 등의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경찰관의 빠르고 정확한 대응 덕분에 화재가 커지기 전인 초기에 진화가 이뤄졌고 큰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김한철 미추홀경찰서장은 “LPG 충전소와 같은 고위험 시설에서의 화재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찰관의 신속한 판단과 행동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미추홀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찰관들의 빠른 대처가 교통사고 뿐만 아니라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하는 사례가 됐다"며 "경찰은 앞으로도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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