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 모집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08 16:29:0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경제 활동기반을 제공하고 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신청 당시 근로 중인 19~34세 청년으로 근로ㆍ사업 소득이 월 50만원 초과~230만원 이하가 대상이다.
또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모든 조건을 충족한 청년 본인이 매월 10만원 이상을 3년간 적립하면 정부가 매월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만기시에는 총 720만원의 적립금(본인납입 360만원 포함)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신청은 복지로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방문 신청이 필요한 경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시에는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재직증명서 또는 소득금액증명원과 임대차계약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대상자 선정은 가구의 소득ㆍ재산 조사를 거쳐 8월 중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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