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청년 에세이 살롱’ 개설
오는 19일까지 1기 참여자 모집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6-05-11 16:02:39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청년들의 자기 이해와 표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글쓰기 기반 프로그램 ‘2026년 하남시 청년 에세이 살롱’을 운영하고, 11일부터 19일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에 거주하거나 지역내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글쓰기 경험이 없는 청년도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년 에세이 살롱’은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돼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심리검사를 통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전문 작가의 코칭을 받아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체 과정은 3개 기수로 나눠 운영되며, 1기는 오는 26일부터 7월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남시 신장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다만 6월30일은 제외된다.
교육 과정은 총 6회차로 구성되며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에세이 작성 ▲일러스트 원데이 클래스 형태의 힐링 워크숍 ▲공동 에세이집 제작 및 북토크 등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글로성장연구소 대표이자 저서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의 저자인 최리나가 맡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전문 코칭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심리검사, 공동 에세이집 제작, 청년 네트워킹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향후 예정된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에도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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