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공직사회 부패 예방·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결의대회 가져
조성명 구청장도 참여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8-08 15:56:0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강남구도시관리공단, 강남문화재단, 강남복지재단) 간부 등 82명이 ‘반부패·청렴 실천 선포 및 결의 대회’를 열고 청렴 의지를 다졌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선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구청장 이하 전 간부가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반부패청렴 실천을 선포했다.
반부패·청렴 서약서에는 ▲공직사회 부패 예방 및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직위를 이용한 권한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금지 ▲금품·향응 및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만한 일체 행동 근절 ▲직무와 관련된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조직 구성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사회 조성 등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구는 ▲청렴추진기획단 운영 ▲청렴수준 및 부패 취약분야 자체진단 ▲전 직원 맞춤형 청렴교육 ▲공공재정 부정수급 자체 점검 등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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