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시장 2곳, 중기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 평가 ‘우수 등급’ 획득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1-20 21:44:52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역 시장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창동신창시장·창동골목시장(연합)은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서, 쌍문역둘러상점가는 디지털전통시장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거뒀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문화관광형시장, 디지털전통시장 등 3개 분야로 나눠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최근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는 사업 운영 성과, 목표 달성도,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창동신창시장·창동골목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분야로 참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 ‘디자인앤조명아트갤러리’(환경개선) 사업, 서비스 및 운영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실시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들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였다.
쌍문역둘러상점가는 디지털전통시장사업 분야에 참여해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홍보 채널 다각화에 힘썼다. 대표 사업으로는 점포별 온라인 입점 사업, 디지털 기반(SNS 및 블로그) 홍보 및 마케팅 등이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장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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