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추가)군포시의회, 의정 운영 기반 강화…행감·윤리특위 출범 및 임원추천 절차 정비
행정사무감사 준비 본격화…공공기관 인사 투명성·의회 책임성 높일 운영체계 구축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28 15:31:52
▲ 군포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군포시의회[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의원 윤리 심사, 공공기관 임원 추천 기능을 담당할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며 제10대 의회의 의정 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군포시의회는 28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군포도시공사 및 군포시청소년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안을 비롯한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의장을 제외한 의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신경원 의원, 간사에는 박상현 의원이 선임됐다. 특위는 이번 임시회부터 2026년도 제1차 정례회까지 활동하면서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하고 감사 대상과 범위를 검토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다.
윤리특별위원회도 의원 8명으로 꾸려졌다. 위원장에는 이동한 의원, 간사에는 박재신 의원이 선임됐으며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고 징계 관련 안건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의회는 이날 군포도시공사와 군포시청소년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안도 함께 의결했다. 추천위원들은 각 기관의 대표이사와 사장, 비상임이사 후보자의 자격과 역량을 심사해 적임자를 추천하는 절차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산하기관의 인사 과정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시민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특위 구성은 단순한 위원 선임을 넘어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의회의 핵심 권한으로 꼽힌다.
이우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의원 윤리 심사, 산하기관 임원 추천 등 제10대 의회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기본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점검과 공정한 기관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9일에는 행정복지위원회가 군포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안을 심사하며, 30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관련 안건 등 4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 논의되는 안건들은 공직사회 운영과 지역 개발, 공공기관 운영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향후 시정 운영의 효율성과 정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의회는 28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군포도시공사 및 군포시청소년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안을 비롯한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의장을 제외한 의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신경원 의원, 간사에는 박상현 의원이 선임됐다. 특위는 이번 임시회부터 2026년도 제1차 정례회까지 활동하면서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하고 감사 대상과 범위를 검토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다.
윤리특별위원회도 의원 8명으로 꾸려졌다. 위원장에는 이동한 의원, 간사에는 박재신 의원이 선임됐으며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고 징계 관련 안건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의회는 이날 군포도시공사와 군포시청소년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안도 함께 의결했다. 추천위원들은 각 기관의 대표이사와 사장, 비상임이사 후보자의 자격과 역량을 심사해 적임자를 추천하는 절차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산하기관의 인사 과정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시민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특위 구성은 단순한 위원 선임을 넘어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의회의 핵심 권한으로 꼽힌다.
이우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의원 윤리 심사, 산하기관 임원 추천 등 제10대 의회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기본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점검과 공정한 기관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9일에는 행정복지위원회가 군포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안을 심사하며, 30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관련 안건 등 4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 논의되는 안건들은 공직사회 운영과 지역 개발, 공공기관 운영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향후 시정 운영의 효율성과 정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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