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 ‘2024 글로벌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서 ‘소멸위기 극복’ 大賞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4-18 16:57:58
[연천=조영환 기자] 김덕현 경기 연천군수가 최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글로벌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소멸위기극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4 글로벌도시브랜드 대상’은 지역의 한계를 뛰어 넘어 도시브랜드 및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18일 군에 따르면 접경지역 지자체라는 한계를 넘어 인구감소 등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 수정을 이뤄내는 등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초 정부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자치단체를 비수도권으로 한정했지만, 군의 노력으로 인구감소 접경지역 자치단체도 특별법안에 명시된 기회발전특구 신청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군은 김덕현 군수 취임 이후 전철 1호선 개통과 연계해 도시재생사업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전곡읍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층(연면적:지상 2320㎡ㆍ지하 2600㎡) 규모의 전곡 플레이 파크를 조성해 생활인구 및 방문인구를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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