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세계관악컨퍼런스 화려한 개막
시청 광장등서 군악대·의장대 퍼레이드 선보여
블랙이글스 에어쇼·정상급 가수등 축하공연도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4-07-15 16:49:41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의 서막을 알리는 사전 행사가 화려하게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14일 이틀간 광주시청 광장과 광주대로 일원에서 수천여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퍼레이드와 에어쇼, K-MUSIC 페스티벌 등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의 성공 개최를 위한 특별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지난 13일에는 청석공원 일원에서 특전사 고공낙하 퍼포먼스로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광주대로 일원에서 열린 군악 및 의장대 거리 행진 퍼레이드에는 수천여 명의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육군 군악대와 해군 군악대·의장대, 해병대 군악대·의장대 및 미8군 군악대와 전문 공연팀이 참여하는 거리 행진 퍼레이드가 90여분간 펼쳐졌다.
에어쇼 이후 시청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K-MUSIC 페스티벌에서는 STACY, 골든차일드, 권은비, 정동하, 이무진, 알리, 진성, 한혜진 등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끝으로 수천여 발의 불꽃 쇼로 밤 하늘을 빛냈다.
방세환 시장은 “음악으로 하나되는 광주를 위해 군악대와 의장대, 블랙이글스를 지원해 준 국방부에 감사드린다”며 “축제 동안 세계적인 공연들을 선보일 것이며 즐겁고 재미있는 여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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