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2년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아동베이킹지도자 1급 및 가죽공예강사 자격취득과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9-19 15:23:16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아동베이킹지도자 1급 자격취득과정과 가죽공예강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욕구조사 결과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베이킹과 가죽공예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각 10명의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아동베이킹지도자 1급 자격취득과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기로, ▲가죽공예강사 자격취득과정은 9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3회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의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아동베이킹지도자 1급 자격취득과정에서 결혼이민자들은 아동베이킹 기본이론 교육과 레몬마들렌, 에그타르트, 티라미수 만들기 등의 실습교육을 통해 아동베이킹지도자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가죽공예강사 자격취득과정에서 결혼이민자들은 가죽 팔찌, 지갑, 가방 등을 만들면서 가죽공예기법을 습득하여 가죽공예강사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오미화 합천군가족센터장은 “관내 결혼이민자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취업 및 소자본 창업으로 연계되어 경제적 기반 마련과 한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더 많은 취업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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