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공의료원 설립 첫걸음 내딛어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내년 2월 결과 도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4-06 15:12:00
| ▲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사진
[김해=최성일 기자]김해시가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 주요 내용은 지역의 기초 환경 분석뿐만 아니라 ▲입지 예정 후보지 분석 ▲공공의료원 운영 및 재원조달 계획 ▲공공의료원 설립 및 운영 주체 검토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결과 도출 ▲민간투자 적격성조사 수행 ▲사업계획 신청 지원 및 자문 등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1년 5월 ‘김해시 공공의료 도입 필요성 및 확충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공공의료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용역 결과를 얻어 같은 해 10월 연구용역 결과 보고회 및 공공병원 설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홍태용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전담병원이 없는 서러움을 뼈저리게 경험했다”며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타당하고 합리적인 공공의료원 설립 방안을 마련해 동부경남의 공공의료 확충과 의료 안전망 구축으로 시민건강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김해 공공의료원을 반드시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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