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지방세 납부안내 알림톡 서비스
문자 송달률 '70→90%대'로 상승
모바일 행정시스템 선도 결실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5-28 17:15:25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가 시 로고를 담은 ‘지방세 알림문자’ 도입, 공공알림문자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시행, 안심마크 활용 등 모바일 행정을 선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2023년부터 전국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방세 납부안내 공공알림문자 발송시 ‘시 로고’를 발신자 정보에 표시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해 문자 송달률을 평상시 70%대에서 90%대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3대 통신사 미가입 및 다회선 사용자에 대해서 문자 발송이 불가능한 공공알림 문자 시스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외에도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인증하는 안심마크를 안내 문자에 표시해 문자사기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민이 신뢰하고 받아 볼 수 있는 관공서 모바일 발송의 표준을 수립해 가고 있다.
시는 6월에는 자동차세, 7월과 9월에는 재산세, 8월에는 주민세 등 지방세 부과 및 납부안내 공공알림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이 납부 기한에 맞춰 지방세를 납부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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