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72만㎡ 産團 2곳 상반기 완공

콘텐츠월드 産團 내달 준공인가… 55개 업체 입주
파주스튜디오시티엔 대규모 방송통신시설 들어서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4-25 16:13:08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올 상반기 산업단지 2곳이 준공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파평면과 문산읍 일대에 지어지는 산업단지 2곳의 면적은 총 22만평(72만㎡) 규모에 이른다.

먼저 파평면에 위치한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는 약 59만㎡(18만평) 규모로, 전자ㆍ전기제조업종 등 첨단산업과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등 미디어 콘텐츠 산업으로 업종계획이 수립돼 있다.


현재 산업단지 공사가 완료돼 준공인가를 위해 점검하고 있으며, 5월내 준공될 예정이다.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되면 55개 업체의 입주가 가능함에 따라 3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예상돼 파주 북부지역인 파평면의 지역경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약 12만㎡(3만6000평) 규모의 파주스튜디오시티 일반산업단지도 올해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문산읍 내포리에 위치한 파주스튜디오시티 일반산업단지는 2014년에 산업단지계획 최초 승인시에는 제조업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입주 수요의 변화 등에 따라 영상ㆍ오디오 기록물 제작을 위한 업종으로 변경 계획돼 대규모 방송통신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파주스튜디오시티 일반산업단지는 실수요 산업단지로 방송ㆍ영화ㆍ미술 기업((주)더엔에스엔컴퍼니)과 그 계열사들이 입주해 최첨단 스튜디오로 운영될 계획이다.

시에는 현재 총 17개(884만㎡)의 산업단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6곳(287만㎡)의 산업단지가 조성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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