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여성농어업인이라면 문화바우처 신청접수
20세 이상 80세이하 여성농어업인 대상, 20만 원 상당 바우처 지급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1-16 15:13:39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행복바우처사업을 신청받는다.
대상은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 1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출생자)의 여성농어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농협 행복카드에 행복바우처 포인트 1인 당 20만 원를 지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카드를 소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발급처인 농협군지부 및 각 지역농협에 방문하여 NH농협채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바우처는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영화관, 안경점, 미용원, 식당 등에서 사용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로, 올해 말인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년도 지급을 받았다 하더라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7,831명의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행복바우처 지원으로 여성농어업인의 복지를 향상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활력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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