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통합계약으로 상반기 128억 예산 절감
수질 검사·저 수조 청소 등 학교 환경 위생 관리 분야까지 범위 확대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2-06-23 16:03:07
[창원=김점영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상반기 총 147건의 통합계약(공동구매)을 추진한 결과 예정 금액의 26.9%인 128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통합계약은 학교에서 공통으로 필요한 컴퓨터·노트북 구매, 공기청정기 임대 등 표준화가 가능하고 규격이 유사한 물품과 용역에 대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일괄 예산편성을 하거나 수요를 조사해 통합해서 발주·구매하는 것을 말한다. 예산 절감과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앞으로도 대상 품목 확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예산은 아낄 수 있는 통합계약을 활성화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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