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1단계 공공근로사업 돌입··· 124명 참여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5-01-13 16:16:51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고양시가 올해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3일부터 4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 11월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635명이 지원해 5:1의 경쟁률을 거쳐 124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13일부터 4월30일까지 4개월간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데이터베이스(DB)구축 사업 및 드론비행장, 반려동물 놀이터 등 공공 시설운영ㆍ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의 참여조건은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으며, 재산 4억8000만원 미만 및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등의 조건을 만족하고,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시는 한시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의 소득을 보조해 보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실직자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공공근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공공근로 사업은 연중 3단계에 걸쳐 운영되며,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3월 중에 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고 5월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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