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위생등급제’ 식당에 청소비

1곳당 최대 70만원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4-05-07 16:18:47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쾌적한 외식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은 업소당 최대 70만원까지 주방시설, 후드, 환풍기 등 청소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후 1년이 경과된 일반음식점ㆍ휴게음식점, 제과점이 대상이다.

2023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를 지원받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7일부터이며 이천시보건소 3층 보건위생과 방문 접수 혹은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경희 시장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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