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북상··· 이수희 강동구청장, “노후 건축물등 철저한 관리를” 지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8-09 18:18:42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 구청 대강당에서 긴급 실무회의를 개최해 재난 대책 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태풍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회의에는 각 국장 및 풍수해 관련 23개 실무부서장, 지역내 18개동 동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태풍 ‘카눈’에 대비하기 위한 각 부서별 대처 계획과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실무반별 주요 임무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 구청장은 배수·방재 시설물의 현황을 점검하고 노후 건축물, 급경사지 등 강우·강풍 피해가 우려되는 곳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이 구청장은 “구는 이번 태풍 북상에 대비하여 재난 안전 대책 시스템을 가동하고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비해 구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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