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장애노인에 식사 대접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4-05-08 16:29:06

 

서울 관악구가 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거주하는 장애노인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별빛나래 행복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박준희 구청장(오른쪽)이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 장애노인에게 밥상을 대접하고 있는 모습. (사진=관악구청 제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