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강화
2024년 방사능 측정 장비 도입… 상시 검사 체계 구축
2024~2025년 유통 수산물 949건 검사 결과 ‘전부 미검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1-16 15:15:40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026년에도 구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2024년 1월 방사능 측정 장비를 도입해 보건소 내 식품안전분석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구민 소비량이 많은 고등어·조기 등 국내외 유통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과 2025년 동안 총 949건의 수산물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 성분은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검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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