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뱃놀이 축제, 2회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1-26 16:40:49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가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상품화한 전국 1200여개 지역 축제를 평가해 우수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고 있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회 개최된 시를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해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뱃놀이 축제만의 차별화된 대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참여형 축제를 구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를 갖춘 전곡항에서 5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