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방문 지원
간담회 및 부부교육 가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10-19 15:15:09
친정방문사업은 한국 생활에 적응하여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친정에 다녀오지 못한 여성결혼이민자와 가족을 위해 왕복 항공료 및 교통비를 세대 당 300만원 이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방문사업 선정 대상은 베트남 5가정, 필리핀 3가정, 우즈베키스탄 1가정, 캄보디아 1가정으로 총 10가정이다. 참석한 다문화가족은 시종일관 밝은표정으로 간담회를 경청하여 친정방문에 대한 설레임을 보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친정방문에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올해 친정방문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이번 친정방문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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