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재향경우회, 보이스 피싱 예방 등불간담회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1-21 15:16:38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재향경우회가 제57회 경우의 날을 맞아 경우회원 25여명이 참석해 고(故)유영섭 경위 순국 경찰관 충혼묘에서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추모 행사는 합천경우회에서 주관해 추모제를 지냈으며 충혼탑으로 이동해 참배를 한 후 전ㆍ현직 경찰관들과 함께 합천군민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생활밀착형 순찰과 자력 능력 미흡한 노인층 보이스 피싱 예방 등불 간담회를 개최 후 범죄 예방 캠페인 및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안옥원 합천재향경우회장은 "조국과 지역을 사수하다 순국한 고 유영섭 경위를 추모해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이를 본받아서 우리 경우회 회원들은 현직 경찰관과 합심해 합천지역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앞장서 차단하는데 디딤돌로 중심적인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합천재향경우회는 합천군민의 안전과 치안 그리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상담은 물론 헌신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언제, 어디서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합천군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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